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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ㅎㅎㅎ~

2007. 1. 집 (18개월)

엄마와 집에서 매일 이렇게 놉니다. 하하~깔깔~


힘 자랑은 최고 ~





무겁지도 않은데 무거운척! 동규는 끙끙거리며 들고 다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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