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어느 일요일...
처음 가본 용암사!
네비없이는 근처에서 헤메기 쉬운 장소입니다.
해뜨는 시간 7시 30분경...
포인트중 3번째 높은 포인트로 이동했고, 5~6분정도 와 계셨습니다.
구름이 많이낀 날씨였고, 운무도 그다지 약간.... 좀 아쉬웠음!
겹겹히 포개진 산등성이 구름 사이로살짝살짝해가 보입니다.
날이밝아 하늘도 좀 푸르게 변했네요...
왼편아래 KTX철길과 마을, 산이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좀 자세히 보이네요,...
멋진 해는 아니였지만, 산과어우러져멋져 보입니다.
마을 근처 저수지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