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앨범을 너무오랫동안 준비한끝이라 돌앨범 작업을 시작하는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돌을겨우 한달 남겨놓고 작업시작~ 실제 작업시간은 일주일 정도 한것 같습니다.
돌사진은 특별히 스튜디오 촬영을 시도 했습니다.
350D클럽 충청방총무님께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튜디오 사진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아들 사진이라 직접 찍어주고 싶어 시작한 사진입니다.
그냥 찍어도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남과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고자 했습니다.
평소에 가기 힘든 대관령도 가보고요~
요 목욕 사진은 앨범 맡기기전날 급하게 찍은 사진 입니다. 요런 사진이 맘에 드네요^^
동규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
스튜디오에서 찍은 단 한장의 가족사진 ~
동규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압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