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산책~

발발이 2007. 5. 16. 07:11

2007. 4. 명암 저수지








한 인상쓰고있죠~

나중에 알았지만, 지금 심각하게 응가하고있는 상황~

응가했어 동규야? 아니아니~

무조건 발뺌합니다. ㅎㅎ~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다 넘어질때도 있지만,^^ 어른들 흉내를 냅니다.

이제 22개월쩨인데, 훨씬 성숙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