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잠꾸러기~
발발이
2007. 5. 12. 07:41
2007. 4. 집
잠잘때 모습은 천사인데, 장난칠땐 아무도 못말리는 동규~
불을켜고 후레쉬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으니 잠이깼네요^^
하지만 아직도 비몽사몽~
엎치락 뒤치락 하더니 멍멍이 베게잡고 구르기 시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