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는 집에서 이렇게 놉니다.

2007. 1. 7. (18개월째)

동규에게 사진 포즈를 요구하면 제법 다양한 포즈를 보여줍니다.

고개를 이쪽 저쪽으로 돌려보고, 손가락도 들어보고....

이 자세도 새로운 나름대로의 포즈...

그리곤 달려와 사진을 확인하고는 웅얼웅얼 거리고, 깔깔거리며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