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007년 새해

발발이 2007. 1. 19. 22:01

2007. 1. 1.

새벽 3시 구룡포 근처 찜질방에서 설잠을 자고, 호미곶으로 향하는길...

20분이면 갈 거리를 무려 4시간이 걸려 도착했다.


꼬리를 문 차량은 끝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