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왜목마을
발발이
2006. 9. 30. 23:54
동규가 너무 좋아합니다.
처음 온 바다에서 자기발로 걷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호기심어린 얼굴로 중얼중얼 하는게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뛰어다니는 동규를 잡아 세우고 사진한장 찰칵~ ㅎㅎ
잡지 말라고 인상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