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 통영 남망산공원
통영시내와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난망산공원에 올라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도시락을 먹었어요!
거재도와 통영엔 벌써 네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청주에서 3시간 조금더소요되는 거리로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다시 찿고싶어지는 곳입니다.
난망산공원에 오르면 대낮이고 한 여름인데도 시원한 나무그늘과 바닷 바람이 너무너무시원한 곳입니다.
2010. 8. 1. 통영 남망산공원
통영시내와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난망산공원에 올라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도시락을 먹었어요!
거재도와 통영엔 벌써 네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청주에서 3시간 조금더소요되는 거리로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다시 찿고싶어지는 곳입니다.
난망산공원에 오르면 대낮이고 한 여름인데도 시원한 나무그늘과 바닷 바람이 너무너무시원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