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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벗꽃 야경

2007. 4. 금천동

벗꽃이지는걸 아쉬워하며 벼르고 집 근처에나가보았습니다.

아직은 싸늘한 바람이 꽃을 시샘합니다.






매콤달콤한걸 좋아해서일까 닭꼬치만보면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가듯이 먹고야 맘니다.^^






동규는 큰 핫도그를 혼자서 욕심부리며 야금야금 다 먹고 마네요~

며칭이면 아니 내일이면 이꽃이 다 떨어질지 모릅니다.

내일 낮에 다시 나와 꽃 사진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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