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8.
서울에서일보고 7시쯤출발해 휴게소에서 저녁식사후원주 - 제천 - 영월에 도착하니 10시 가까이모텔에 여장을 풀고
아침 9시쯤 출발~ 길을 물어물어 40분을 헤메다 그나마 쉽게찿은 곳입니다.
네비로 찍어놓았으니 다음엔 빨리갈 수있겠죠~
흔적을 남기기위해 가족사진 한방~
산길을 걷다보니 쌀쌀하던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우뚝 솓은 저 산! 마치거대한피라미드 같습니다.
인근에 쌍용 시멘트공장 이 있더군요.... ㅎㅎ